Видео с ютуба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

[11월 26일] 164 엄마로서의 나의 활동 | 고통의 신비

[01월 07일] (미정) | 환희의 신비

[12월 17일] 438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| 환희의 신비

11월 체나콜로

[11월 5일] | 163 외롭다고 여기지 말아라 환희의 신비

2025년 전국 마리아사제운동 체나콜로 대피정 1부

체나콜로에서, 아버지의 뜻이 — (제1장) 아버지의 뜻

체나콜로에서, 아버지의 뜻이 — (제8장) 배교

[10월 22일] 234 너희에게 평화가 오리라 | 영광의 신비

체나콜로에서, 아버지의 뜻이 — 여는 말씀

체나콜로에서, 아버지의 뜻이 — 작가의 말

[10월15일] 275 ‘용’은 결박되리라 | 고통의 신비

서울대교구 마리아 사제운동 평신도 체나콜로 / 2025년 10월 체나콜로

채나콜로 한국 메시지 | 곱비 신부님께 성모님께서 주신 한국 관련 메시지 |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한국 메시지: 성모 메시지로 본 평화통일의 약속

[9월24일] 18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| 환희의 신비

서울대교구 마리아 사제운동 평신도 체나콜로 / 2025년 9월 체나콜로

[8월27일] 599 나의 요람 주위에 | 영광의 신비

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tape no.57

[8월20일] 108 너희의 모후이고 지휘관인 나 | 고통의 신비

[8월13일] 524 기쁨의 축일 | 빛의 신비